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여친은 친구니까 문제 없어/엔딩 (문단 편집) === NO.04 (DAY2) {{{#!html ~ 최저의 쓰레기 자식}}} === [[#s-5.3|월요일]] 분기 선택지에서 전화를 받고 자리를 뜨려는 전여친을 잡아세우면 볼 수 있다. 5보다 먼저 볼 수 있는데 특이하게도 4가 앞 번호로 와있다. 나군은 전여친을 잡아세우고 더 얘기하고 싶다며 용건이 뭔지 물어보지만, 전여친은 누가 참견하는걸 싫어한다며 거절하고 자리를 뜬다. 나군은 급한 마음에 전여친의 팔을 강제로 잡아챘고, 전여친은 나군을 뿌리치고 노려본 뒤 최저라고 욕하고 가버린다. 그리고 그날 있었던 사건이 친구들 사이에서 부풀려져 어느 샌가 '''나군이 전여친을 어디론가 강제로 납치하려 했다'''고 소문이 나고, 나군은 전여친과 친분이 있는 모든 지인으로부터 절교 선언을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